갑자기 팬텀을 너무 능욕하고 싶어서... 펼치기 접기 그런 기능 쓸 줄 모르니 미성년은 뒤로가기 해주세요.사실 안 가실거 알긴 하는데 일단은 말 해야겠지? 팬텀은 다른 음식 다 잘 먹는데 비린거 못 먹었으면 좋겠다. 그게 어릴적이나 괴도 일 익숙하지 않을 때 반짝반짝한 외모에 혹한 변태한테 납치 당해서 막 이런거 저런거 온갖 플레이 당하고 목구멍에 상대 것이 쑤셔넣어진 채로 ㅍ라 시켜져서 그 비릿한 ㅈㅇ 때문에 지금도 비린 음식은 입에도 못 댄다는 식이었으면 좋겠다. 그걸 알아낸 왼쪽이나 미래에 재회한 그 변태가 억지로 ㅍㄹ 시키면서 머리채 잡고 사진 찍어놓고 입으로 능욕해라. 무릉도원?무릉?인가 여튼 메이플에 상당히 평화로운 맵 있는데 그런 깨끗한 맵이나 늪지같이 수풀 잔뜩 우거진 곳에서 인간형 몹한테..
에반과 프리드는 외모부터가 닮았으니 생각난 썰. 다른 영웅들 이었더라면 택도 없었겠지만 에반은 다른 영웅에 비하여 정신력이 상대적으로 미성숙하니 스우가 빙의할 수 있지 않을까? 스우는 프리드가 누군지도,어떤 사람인지도 대강은 알 테고 다른 영웅들이 봉인되어 있을 때 스우는 검은 마법사와 영웅들의 흔적을 지우고 다녔으니 프리드는 몰랐겠지만 꽤나 마주쳤을 것 같기도 한데. 여하튼 스우가 에반에 빙의해서 프리드를 연기한다면? 프리드와 같은 옷,같은 장신구를 착용한 다음 팬텀을 찾아가 프리드를 연기한다면 처음에 팬텀은 속아 넘어가겠지. 벙쪄있겠지. 프리드..?어떻게..이러면서. 하지만 괴도 팬텀의 통찰력은 금새 프리드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챌 것이고 그게 에반에 빙의한 스우라는 것도 알아챌거라 생각해. 눈치챈 이..
악의 수괴와 그를 저지하는 영웅을 엮는다는 거 좋던데. 크리스탈 가든 갑판 위든 어디든 팬텀이 잠시 혼자서 쉬고 있을 때 갑자기 나타나서 납치한 다음 검은 마법사가 사슬 그걸로 손,발 봉쇄하고 능욕하면서 괴롭히겠지. 팬텀이 슈라우드 써서 도망가려고 하면 다른 도망가면 다른 영웅들을 데려오겠다고 협박해서 팬텀이 도망가지도 못하고 몸과 마음 둘다 피폐해지는게 보고싶다. 블로그 어디서 비슷한 내용을 본 것 같은데 역시 팬총러들 생각은 통하는가 봐. 반대로 그냥 팬텀이 흑화한 것도 좋달까. 알고보니 아리아를 죽인건 윙 마스터가 아니라 어느 나라에건 있는 반역자들 이었던거지. 그래서 아리아,네가 그토록 사랑했던 이 세상은 네가 죽은 그 순간부터 나에겐 아무런 의미 따위 없어. 이러면서 세상을 저주하기 시작한 팬텀..